아내·초등생 자녀에 흉기 들고 협박한 가장…고작 이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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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아동학대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일 오전 7시 50분쯤 부천시 원미구 자택에서 본인의 아내 B 씨와 초등학생 자녀 2명에게 흉기를 들고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족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자녀들에게 정서적 학대를 한 것으로 보고 아동학대 혐의도 추가했다"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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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이유로 흉기를 들고 가족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4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아동학대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일 오전 7시 50분쯤 부천시 원미구 자택에서 본인의 아내 B 씨와 초등학생 자녀 2명에게 흉기를 들고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흉기를 들고 자신이 죽겠다며 가족들을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금전 문제로 평소 불만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자녀들에게 정서적 학대를 한 것으로 보고 아동학대 혐의도 추가했다”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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