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이준혁→유연석과 동갑’ 화제의 84모임 공개..“세월 몰아줘” 씁쓸 (‘냉장고를 부탁해’)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현봉식이 화제를 모은 동갑내기 모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게스트 손석구에 이어 현봉식의 냉장고 속 재료를 사용해 원조 셰프와 도전자 셰프의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손석구와 현봉식은 넷플릭스 드라마 ‘D.P’로 친해졌다고. 현봉식은 “제가 헌병 대장이었다. 석구 형이 새로운 간부였다. 같은 간부다 보니까 제가 직접적으로 명령을 내리기도 하고 (친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손석구는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다”라면서도 “최다 횟수 4번 같이 연기했다. 연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치트키다. 어려우면 봉식이한테 해결해달라고 하더라. 봉식이가 우릴 구해줄거야 했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봉식은 “조금만 더 하이소. 감사합니다”라고 웃었다.

한편, 김성주는 “‘D.P’와 관련해서 화제가 된 사진이 있다”라며 중령 현봉식, 대위 손서구, 상병 구교환 이렇게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직급은 제일 높지만 실제로 현봉식이 막내라는 것. 이에 손석구는 “저도 아까 이상한 분위기를 느꼈다. 아까 봉식이라고 하면서 (시청자 분들한테)오해받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화제의 사진 84모임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에는 배우 유연석, 이준혁, 가수 사이먼디, 세븐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이었다. 현봉식은 “모두 친구들이다”라고 했고, 김성주는 “이런 댓글이 있더라. ‘스승의 날 아니냐’, ‘세월을 몰아줬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셰프들은 “외모 그대로 간다”라고 위로했지만, 현봉식은 “그대로 안 가고 계속 멀어지던데”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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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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