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드디어 선발 기회 잡았다! 반등 계기 만들 수 있을까···울버햄프턴, 블랙번전 선발 라인업 공개[FA컵 라인업]

최근 부진에 빠지며 입지가 불안해진 황희찬이 4경기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가운데 반등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블랙번의 이우드 파크에서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2024-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를 치른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이끄는 울버햄프턴은 샘 존스톤, 넬송 세메두, 산티아고 부에노, 에마뉘엘 아그바두, 토티 고메스, 호드리구 고메스, 주앙 고메스, 장 리크너 벨레가르드, 곤살루 게드스, 마테우스 쿠냐, 황희찬이 선발로 출격한다.

황희찬이 4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다. 최근 황희찬은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면서 선발에서 밀려난 상태였다. 페레이라 감독 부임 후, 2골을 터트리며 반등에 성공하는가 했으나 FA컵 브리스톨 시티전 이후 다시 부진에 빠지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팬들도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울버햄프턴 지역지 ‘몰리뉴 뉴스’에 따르면, 황희찬을 방출해야 한다는 주장부터 역대 최악의 선수라는 강도 높은 비판까지 나오면서 팬들의 마음도 완전히 돌아선 상태다. 여러모로 황희찬은 울버햄프턴 이적 후,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FA컵에서 다시 한번 선발 기회를 잡은 황희찬은 반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절실하다. 상대는 현재 챔피언십(2부) 6위에 올라있는 블랙번으로 만만치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어떻게든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 내 부활할 발판을 만들어 내야 한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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