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이서, 시청자 사로잡은 '특급 막내'
박정선 기자 2025. 2. 9. 20:25

그룹 아이브(IVE) 이서가 '특급 막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서는 지난 2일, 아이브의 '레블 하트' 활동이 끝난 공백기 속 자신이 MC를 맡은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받은 뒤 혼자 앙코르 라이브를 선보였고, 관련 영상은 연일 국내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성장을 증명하며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이서의 활약을 살펴봤다.
이서는 지난해 4월 '인기가요'의 고정 MC로 발탁돼 현재 매주 일요일 오후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처음으로 진행을 맡았지만, 또박또박한 발음과 유연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K팝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지난해 월드 투어를 비롯한 그룹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성실히 MC석을 지켜왔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여유로움까지 갖춘 이서는 곡 소개에 특유의 유머를 더해 집중도를 높이는가 하면, 선후배 그룹들과의 인터뷰 역시 재치 있게 이끌며 대체 불가한 비타민 같은 MC로 자리 잡았다.
'인기가요' 인터뷰 코너에서 진행되는 이서의 챌린지에도 시선이 모인다. 평소 깔끔한 춤 선과 섬세한 강약 조절로 주목받은 이서는 매주 '인기가요'를 통해 장르를 불문한 수많은 K팝 그룹의 댄스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SBSKPOP X INKIGAYO'에 게재된 이서의 '인기가요' 1위 앙코르 직캠 덕분에 더욱 주목받게 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일 '인기가요'에서 신보 선공개 곡 '레블 하트'로 2주 연속 1위를 수상한 뒤, 멤버들을 대표해 앙코르 라이브를 펼치는 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이서는 홀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부담스러울 법함에도 다른 멤버들의 파트까지 모두 라이브로 소화해 냈고, 트로피를 내려놓고 안무까지 선보이며 '일당백' 활약을 펼쳤다.
이서의 앙코르 라이브 영상은 공개 직후 국내 유튜브 '인급동'에 랭크됐고,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91만 회를 돌파하는 등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아직도 보여줄 것이 한참 남은 '막내 이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서는 지난 2일, 아이브의 '레블 하트' 활동이 끝난 공백기 속 자신이 MC를 맡은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받은 뒤 혼자 앙코르 라이브를 선보였고, 관련 영상은 연일 국내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성장을 증명하며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이서의 활약을 살펴봤다.
이서는 지난해 4월 '인기가요'의 고정 MC로 발탁돼 현재 매주 일요일 오후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처음으로 진행을 맡았지만, 또박또박한 발음과 유연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K팝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지난해 월드 투어를 비롯한 그룹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성실히 MC석을 지켜왔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여유로움까지 갖춘 이서는 곡 소개에 특유의 유머를 더해 집중도를 높이는가 하면, 선후배 그룹들과의 인터뷰 역시 재치 있게 이끌며 대체 불가한 비타민 같은 MC로 자리 잡았다.
'인기가요' 인터뷰 코너에서 진행되는 이서의 챌린지에도 시선이 모인다. 평소 깔끔한 춤 선과 섬세한 강약 조절로 주목받은 이서는 매주 '인기가요'를 통해 장르를 불문한 수많은 K팝 그룹의 댄스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SBSKPOP X INKIGAYO'에 게재된 이서의 '인기가요' 1위 앙코르 직캠 덕분에 더욱 주목받게 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일 '인기가요'에서 신보 선공개 곡 '레블 하트'로 2주 연속 1위를 수상한 뒤, 멤버들을 대표해 앙코르 라이브를 펼치는 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이서는 홀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부담스러울 법함에도 다른 멤버들의 파트까지 모두 라이브로 소화해 냈고, 트로피를 내려놓고 안무까지 선보이며 '일당백' 활약을 펼쳤다.
이서의 앙코르 라이브 영상은 공개 직후 국내 유튜브 '인급동'에 랭크됐고,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91만 회를 돌파하는 등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아직도 보여줄 것이 한참 남은 '막내 이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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