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탓 하고 재계약 불발 후 삼성 저격한 코너, KBO 복귀 생각 말고 미국서 흥하라!...김하성과 한솥밥 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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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시볼드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코너는 지난해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발 투수로 뛰면서 숱한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삼성은 코너 대신 후라도와 계약했다.
재계약이 불발되자 코너는 삼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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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는 지난해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발 투수로 뛰면서 숱한 논란을 일으켰다. 경기장 마운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시즌 막판 부상을 입은 후 포스트시즌에 팀과 동행하지 않고 치료를 위해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버렸다.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지 않자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포스트시즌 삼성과 함께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팬심을 움직여 재계약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그러나 삼성은 코너 대신 후라도와 계약했다.
재계약이 불발되자 코너는 삼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앞으로 코너를 KBO 리그에서 볼 일은 없을 듯하다.
삼성이 그에 대한 보류권을 풀어줄 리 만무하다. 삼성이 그를 다시 부르지도 않을 것이다.
코너는 이제 KBO 리그는 잊어야 한다. 이미 잊었을 수도 있다.
미국에서는 마운드 탓 하지말고, 빅리그 진입에 성공하길 팬들은 기대할 것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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