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혈전’으로 5억 날린 이경규, 100평 넘는 영화사 사무실 공개(사당귀)

서유나 2025. 2. 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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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의 사무실이 공개됐다.

2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92회에서는 이경규와 신기루가 이경규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이곳이 어딘지 모르고 어리둥절해하는 신기루를 데리고 박명수는 CEO실로 들어갔고, 그 곳엔 이경규가 앉아있었다.

이경규의 사무실이라는 말에 김숙이 "회사가 엄청 크다"고 감탄하자 박명수는 "100평이 넘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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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사무실이 공개됐다.

2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92회에서는 이경규와 신기루가 이경규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이날 박명수는 연예계 산 무당이 있다며 신기루를 이끌고 한 사무실을 찾았다. 이곳이 어딘지 모르고 어리둥절해하는 신기루를 데리고 박명수는 CEO실로 들어갔고, 그 곳엔 이경규가 앉아있었다.

이경규는 "여기는 시나리오 작업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이경규의 사무실이라는 말에 김숙이 "회사가 엄청 크다"고 감탄하자 박명수는 "100평이 넘는다"고 전했다.

이경규는 요즘 에세이를 집필 중인 근황도 전했다. 이경규는 "살아오면서 봐왔던 것들 여러 가지 연예계 일들, 사회적 현상을 나의 시각을 적었다"고 틈새 홍보하며 전현무에게 추천사를 부탁했다. 이경규는 사석에서 할 얘기를 왜 방송에서 하냐며 놀라는 전현무에게 "거절당할 수 있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경규는 개그맨인데 왜 영화감독 일을 하냐는 말에 "내 돈으로 한다. 내가 투자받아 내 돈으로 한다"고 목청 높였다. 제작진은 이에 이경규가 '복수혈전' 영화 제작으로 5억을 날렸다고 고백 "영화를 안 했으면 빌딩이 5, 6개"라고 밝현던 과거를 굳이 꺼내 웃음을 이어갔다.

한편 1981년 제1회 라디오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MBC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경규는 '복수혈전'(1992), '복면달호'(2007), '전국노래자랑'(2013) 등의 영화를 제작한 바 있다. 이경규는 2005년부터 영화사 인앤인픽쳐스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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