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빌라서 층간소음 다툼하다 살인사건…50대 숨져

최재훈 2025. 2. 9.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위 아래층의 이웃 간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A씨와 B씨는 양주시 백석읍에 있는 빌라 바로 위아래층에 사는 이웃으로, A씨가 5층, B씨가 4층에 거주했다.

층간소음 문제로 시작된 말다툼은 격해졌고, 결국 오후 1시께 A씨가 격분해 B씨를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며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위 아래층의 이웃 간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건 현장·살인 사건·과학 수사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양주시 백석읍에 있는 빌라 바로 위아래층에 사는 이웃으로, A씨가 5층, B씨가 4층에 거주했다.

이날 오후 A씨는 B씨의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고 항의했다.

층간소음 문제로 시작된 말다툼은 격해졌고, 결국 오후 1시께 A씨가 격분해 B씨를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발생 직후 A씨는 직접 119에 신고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며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jhch79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