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뷰 끝내주네”…관광객 한해 24만명 찾은 ‘이 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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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등대가 관광객을 끌어오면서 여행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9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제주지역 등대는 총 216기며, 이 중 유인 등대는 △우도 등대 △마라도 등대 △추자도 등대 등 총 3기다.
제주지역 유인 등대 3기의 방문객은 지난해에만 총 37만8851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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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역사 등 가치 뛰어나 ‘여행 명소’로 자리매김
![지난해 관광객 24만3000여명이 방문한 마라도 등대.[해양수산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mk/20250209150603324gppi.jpg)
9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제주지역 등대는 총 216기며, 이 중 유인 등대는 △우도 등대 △마라도 등대 △추자도 등대 등 총 3기다.
유인 등대는 등대 직원이 상주해 광파, 음파, 전파 표지 등 복합 업무를 직접 운영하는 등대를 말하며, 항로표지관리소라고 부르기도 한다.
제주지역 유인 등대 3기의 방문객은 지난해에만 총 37만8851명에 이른다. 마라도 등대가 24만29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도 등대는 12만5044명, 추자도 등대는 1만835명으로 집계됐다.
유인 등대들은 제주 바다의 풍광을 한눈에 만끽할 수 있는 동시에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뛰어나 해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 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15년 3월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정비사업을 통해 횃불 형상으로 다시 건설된 마라도 등대는 태평양을 향해 뻗어나가는 우리나라의 기상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도 최초의 등대인 우도 등대.[제주관광공사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mk/20250209150606821hmfw.jpg)
제주 해협과 동중국해를 항해하는 선박들의 밤 뱃길을 안전하게 인도하고 있는 추자도 등대는 ‘포토 스팟’ 중 하나로 추자도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인 등대 외에도 1916년 10월 제주도 본섬에서 최초로 불을 밝힌 산지 등대를 비롯해 이호테우해수욕장 인근 이호방파제에 조성된 이호테우 빨강말등대와 하양말등대 등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무인 등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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