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월 4900원… 네이버 제휴 이후 넷플릭스 이용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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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에 이어 지난 1월에도 넷플릭스 이용자가 늘었다.
지난 5일 모바일인덱스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넷플릭스 스마트폰 앱 기준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1371만 명으로 추정된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월간활성이용자가 1100만 명대로 정체기를 맞았다가 지난해 12월 1299만 명으로 늘었고 지난 1월에도 연속으로 이용자가 늘었다.
네이버는 지난해 11월26일부터 4900원대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에게 추가비용 없이 넷플릭스 광고요금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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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앱 월간활성이용자 1371만 명… 두 달 연속 증가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지난해 12월에 이어 지난 1월에도 넷플릭스 이용자가 늘었다.
지난 5일 모바일인덱스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넷플릭스 스마트폰 앱 기준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1371만 명으로 추정된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월간활성이용자가 1100만 명대로 정체기를 맞았다가 지난해 12월 1299만 명으로 늘었고 지난 1월에도 연속으로 이용자가 늘었다.
넷플릭스 이용자가 늘어난 데는 네이버 제휴, 오리지널콘텐츠, SBS 제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지난해 11월26일부터 4900원대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에게 추가비용 없이 넷플릭스 광고요금제를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는 네이버의 유료구독 서비스로 넷플릭스 구독 외에도 쇼핑혜택, 요기요 무료배달, 네이버클라우드, 영화관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로 인한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 규모는 작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7일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자리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제휴로 일평균 신규 가입자가 기존 대비 1.5배 증가했다”고 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콘텐츠들도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오징어게임2가 흥행한 데 이어 천재 외과전문의 백강혁이 한국대병원 중증외상팀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중증외상센터도 비영어부문 TV쇼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SBS가 넷플릭스와 제휴를 맺은 점도 인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SBS는 2025년부터 6년 간 넷플릭스에 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했다. SBS는 넷플릭스에 '런닝맨',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과거 인기 프로그램인 '모래시계',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 등을 제공한다.
2023년 웨이브 자료에 따르면 누적 시청시간 1위 드라마는 SBS '모범택시', 예능은 SBS '런닝맨', 시사교양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차지할 정도로 웨이브 내에서 SBS의 비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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