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하얼빈에서도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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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방문한 제42대 대한체육회 유승민 당선인이 현장에서 '광폭 행보'를 펼쳤습니다.
유 당선인 측은 오늘(9일)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차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후보자들, IOC 위원, OCA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회장들과 긴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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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방문한 제42대 대한체육회 유승민 당선인이 현장에서 '광폭 행보'를 펼쳤습니다.
유 당선인 측은 오늘(9일)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차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후보자들, IOC 위원, OCA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회장들과 긴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당선인은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IOC 및 OCA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와 스포츠 외교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아시아 및 국제 스포츠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유 당선인은 또,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수촌과 의무실과 상황실 등을 방문한 유 당선인은 "이곳에서 땀 흘리는 모든 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선수들이 결코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보이지 않는 영웅입니다”라며 격려를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전하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도 직접 찾아 선수 및 지도자들과 만나 격려했습니다. 유 당선인은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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