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오늘(9일) 발인… 가요계 큰 별 졌다

우다빈 2025. 2. 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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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대관이 오늘(9일) 영면에 든다.

8일 오전 11시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 송대관의 발인이 엄수된다.

영결식은 오전 9시 30분에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故 송대관은 지난 7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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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故 송대관이 오늘(9일) 영면에 든다.

8일 오전 11시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 송대관의 발인이 엄수된다. 영결식은 오전 9시 30분에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태진아가 추도사를, 이자연이 조사를, 강진이 애사를 낭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故 송대관은 지난 7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유족 등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 담도암 판정을 받고 투병했으며 위 절제술을 받는 등 지병을 앓았다. 향년 79세.

고인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해뜰날’ ‘네박자’ ‘차표 한 장’ ‘유행가’ ‘분위기 좋고’ ‘딱 좋아’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에 많은 후배 가수들을 비롯해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생전 무대는 마지막까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오는 16일과 3월 2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고인의 무대 녹화분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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