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 앞둔 5세…"이음교육은 선행교육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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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이음교육은 초등학교 선행교육이 아닙니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초등학교 진학을 앞둔 5세 유아의 부모와 교사를 위해 11일 '5세 이음교육 이야기 토크콘서트 이음톡톡 소통톡톡'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부모를 대상으로 한 1부에서는 교사·전문가가 학부모 30여 명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유아 부모의 고민을 나누고 이음교육을 위한 가정의 역할 등에 대해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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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이음교육 이해와 실행 방안 논의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5세 이음교육은 초등학교 선행교육이 아닙니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초등학교 진학을 앞둔 5세 유아의 부모와 교사를 위해 11일 '5세 이음교육 이야기 토크콘서트 이음톡톡 소통톡톡'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5세는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요한 변화의 시기다. 누리과정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게 연계성을 강화한 것이 5세 이음교육이다.
토크콘서트는 5세 이음교육의 올바른 이해와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각각 전문가 강연, 특별 출연자 이야기,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부모를 대상으로 한 1부에서는 교사·전문가가 학부모 30여 명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유아 부모의 고민을 나누고 이음교육을 위한 가정의 역할 등에 대해 소통한다.
이음교육은 초등학교 내용을 미리 학습하는 선행교육이 아니라는 점과 이 시기에 중요한 기초역량인 신체운동, 생애학습, 자기조절,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교사를 대상으로 한 2부에서는 교사와 학계 전문가가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이음교육을 어떻게 운영할지 논의하고 경험을 나눈다. '5세 이음교육 표준안(시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5세 이음교육 표준안(시안)'은 이음교육의 목표, 기초역량, 설계·운영 방법 등을 담은 자료다. 올해 시범 적용과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수정·보완한 후 2026년에 최종 자료를 안내할 계획이다.
박대림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기관·가정·지역사회·교육 당국 등이 협력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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