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오늘도 달린다... 쇼트트랙-빙속서 마지막 무더기 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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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이틀째인 9일은 한국에게 매우 중요하다.
무더기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물론, 앞으로도 대회는 많이 남았지만, 첫날과 둘째날에 대한민국이 획득할 수 있는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려있다.
한편, 한국 동계 스포츠의 전설로 불리는 이승훈(알펜시아)은 남자 5,000m 경기에 출전해 자신의 통산 금메달 기록을 늘리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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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이틀째인 9일은 한국에게 매우 중요하다. 무더기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물론, 앞으로도 대회는 많이 남았지만, 첫날과 둘째날에 대한민국이 획득할 수 있는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려있다.
일단 한국은 첫 날 성공적인 레이스르 펼쳤다. 무려 7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은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단,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으로 불리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주 종목인 여자 500m에 출격한다. 경기는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민선은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여자 500m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단거리 스케이터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100m, 500m, 1,000m와 팀 스프린트까지 총 네 종목에 출전해 모든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다. 특히 그의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아 금메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100m에서 김민선을 0.04초차이로 제친 이나현 또한 출격하기 때문에 500m에서는 금메달 가능서이 꽤 높은 편이다.
또한, 김민선은 같은 날 이나현(한국체대), 김민지(화성시청)와 함께 여자 팀 스프린트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한국 동계 스포츠의 전설로 불리는 이승훈(알펜시아)은 남자 5,000m 경기에 출전해 자신의 통산 금메달 기록을 늘리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현재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보유자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쇼트트랙에서도 한국 대표팀은 대회 마지막 날 남녀 개인전과 계주 경기에서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박지원, 최민정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피날레를 꿈꾸고 있다.

또한, 컬링에서는 한국 여자 대표팀이 대만과 오전 첫 라운드로 라운드로빈 일정을 시작하며 저녁엔 한일전을 치른다. 남자 컬링 대표팀 역시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과 연전을 펼친다.
하얼빈 시내에서 약 200㎞ 떨어진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는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알파인스키 회전 종목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정동현은 이미 두 차례 아시안게임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승훈 #쇼트트랙 #김민선 #이나현 #정동현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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