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한가인 닮은 男에 “여동생 있었으면” 아쉬움 고백(놀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2. 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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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배우 한가인을 닮은 남성에 아쉬워했다.

이날 유재석과 주우재는 한국도로공사 직원들과 고속도로 순찰을 나섰다.

주우재는 "가슴을 후벼파는 질문이다. 홍 대원님 눈빛이 뭐였냐면 '연애 안 하시면 혹시 제 동생'이 나올 줄 알았다. 근데 그냥 연애하시냐고만 (물으신다)"며 "못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주우재는 "약간 홍대원님이 한가인상이셔서 여동생 있으시면 진짜 예쁘셨을 것 같다"라며 내심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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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배우 한가인을 닮은 남성에 아쉬워했다.

2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66회에서는 설날연휴에 가장 바쁜 고속도로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주우재는 한국도로공사 직원들과 고속도로 순찰을 나섰다.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중 홍 대원은 불쑥 주우재에게 "아직 미혼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연애는…"이라고 해맑게 물었다.

주우재는 "가슴을 후벼파는 질문이다. 홍 대원님 눈빛이 뭐였냐면 '연애 안 하시면 혹시 제 동생'이 나올 줄 알았다. 근데 그냥 연애하시냐고만 (물으신다)"며 "못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홍 대원은 "제가 유감스럽게 동생이 없어서"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주우재는 "약간 홍대원님이 한가인상이셔서 여동생 있으시면 진짜 예쁘셨을 것 같다"라며 내심 아쉬워했다. 주우재는 "제가 괜찮다. 재석 형은 아실 거다. 제 섬세함을"이라고 어필하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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