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지현 “박나래, 대선배님이 누나처럼 해주는 것 너무 감사”
손봉석 기자 2025. 2. 9. 04:22
가수 박지현이 박나래와 ‘목포 남매’로 뭉쳐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7일 밤 MBC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된 가운데, 이날 박지현은 박나래 집에 방문해 함께 명절을 보냈다.
박나래와 추억의 목포 이야기를 나눈 박지현은 “누나가 목포 사람이라서 자랑스럽다. 선배님 보면서 목포 사람도 할 수 있다 생각했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박나래는 “너가 이제 목포 후배들에게 그런 존재가 될 것”이라는 덕담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현은 박나래가 준비한 음식을 보고 감동하며 울컥, “명절 음식 먹으면 눈물이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어나서 누가 이정도로 밥 차려준 적 없다. 감동 받았다. 엄청 감사하다”라며 감격했다.
폭풍 먹방을 선보인 박지현은 “이 김치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다”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대선배님이 누나처럼 해주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진짜 저를 생각해주는 사람. 할머니 같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박지현은 박나래에게 보답하기 위해 신발과 의문의 봉투를 건네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직접 커스텀한 신발과 함께 봉투 속에는 박지현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담겨 박나래를 깜짝 놀라게하기도 했다.
박지현은 오는 15일과 1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을 개최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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