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아 남부 공습…"하마스 무기고 공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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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8일(현지 시간) 시리아 남부 데이르알리 지역을 공습하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기 저장고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중동 전문 매체 알아라비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전투기가 시리아 남부 데이르알리 지역에 있는 하마스 조직에 속한 무기 저장 시설에 대해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12월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몰락한 이후 시리아 내 전략무기와 군 시설을 파괴한다는 명목으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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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스라엘군은 8일(현지 시간) 시리아 남부 데이르알리 지역을 공습하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기 저장고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16일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하는 모습. 2025.02.0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9/newsis/20250209023013081fudu.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스라엘군은 8일(현지 시간) 시리아 남부 데이르알리 지역을 공습하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기 저장고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중동 전문 매체 알아라비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전투기가 시리아 남부 데이르알리 지역에 있는 하마스 조직에 속한 무기 저장 시설에 대해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전선에서 하마스의 역량을 계속 해체하고 테러 조직이 스스로 굳건히 하고 세력을 키우려는 모든 시도에 맞서 작전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습으로 이스라엘 군은 지난달 19일부터 가자지구 휴전에 돌입한 하마스를 향해 언제든 교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스라엘의 주장에 대해 시리아 당국이나 하마스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있다.
이스라엘은 12월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몰락한 이후 시리아 내 전략무기와 군 시설을 파괴한다는 명목으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왔다.
25년 가까이 시리아를 통치해 온 아사드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8일 러시아로 망명하면서 54년 간의 아사드 가문의 독재 통치가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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