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서울서부지법 난동 '투블럭남'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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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100여 명의 시위대가 난입해 폭력 사태를 벌였다.
기물 파손과 경찰 폭행에 이어 방화 시도까지 포착되며 조직적 배후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법원 주변에 모였던 100여 명의 시위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담장을 넘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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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100여 명의 시위대가 난입해 폭력 사태를 벌였다. 기물 파손과 경찰 폭행에 이어 방화 시도까지 포착되며 조직적 배후 의혹이 제기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시위 선두에 선 '투블럭남'과 사랑제일교회 전도사들의 개입 여부를 추적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서울서부지방법원 난입 폭력 시위의 실체를 쫓는다.
지난 1월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벌어진 초유의 폭력 사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법원 주변에 모였던 100여 명의 시위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담장을 넘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벌였다. 특히 일부 시위대는 영장 담당 판사실이 위치한 7층으로 곧장 향하는 등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며, 방화를 시도하는 정황까지 포착됐다.
사건 현장에서는 북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커지며 누군가가 수신호를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후 시위대가 일제히 경찰 저지선을 밀어붙이며 법원 내부로 난입했다. 경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시위대 중 한 명이 미리 준비한 노란 기름통을 꺼내 불을 붙인 뒤 깨진 유리창 너머로 던지며 방화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날 방송을 통해 폭력 시위를 주도한 인물들의 정체를 추적한다. 사건 현장에서 일명 '투블럭남'으로 불리는 19세 심 모 씨가 주요 가담자로 지목됐다. 그는 법원 현관 침입 당시 선두에서 행동하다가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가, 다시 나타나 기름통을 이용해 방화를 시도한 인물로 알려졌다. 심 씨가 단독으로 움직인 것인지, 배후에 특정 조직이나 세력이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영장 담당 판사실 문을 발로 차며 난입을 시도했던 남성이 사랑제일교회의 특임 전도사 이 모 씨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현관문 셔터를 열어 시위대의 진입을 도운 윤 모 씨 역시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같은 교회 소속이라는 점에서 이번 폭력 시위가 단순한 우발적 행동이 아니라, 특정 단체의 개입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는 관련 의혹을 부인한 상태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법원 시위가 아니라, 사법기관을 대상으로 한 초유의 난동 사건이라는 점에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누가, 왜 이러한 폭력 사태를 벌였는지, 그리고 배후에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는지에 대한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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