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째 시험관 시술' 심은진, "심장판막 벌어져 피가 새…수술 보류"('프리한 닥터')

조나연 2025. 2. 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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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tvN '프리한 닥터'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건강 고민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심은진이 '기적의 솔루션'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은진은 근황에 대해 "재작년부터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고, 얼마 전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에 뭉친 계기로 오랜만에 베이비복스 스케줄을 좀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심은진은 "방송에서 안 했던 얘기다"며 "20대 때 심장판막이 살짝 벌어졌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완치는 수술뿐이라서 의사 선생님이 (심은진에게) 나이도 어리고 하는 일(가수)도 있으니, 절개를 하는 수술은 보류하자고 하셨다. 계속 그 병을 달고 있는 상황이다"고 털어놨다.

사진 = tvN '프리한 닥터'


사진 = tvN '프리한 닥터'


사진 = tvN '프리한 닥터'

통증에 대해 심은진은 "가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금 안 좋을 때가 있다. 가슴부터 귀 뒤까지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판막이 살짝 열려 있으니까 피가 새잖나. 그래서 그 이유 때문에 혈액순환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혈관 개선에 대한 것들에 신경 쓰는 편"고 덧붙였다.

심은진은 "나이도 40대가 됐다 보니 일정 관리를 안 하고 안 적으면 까먹는다. 갑자기 체중이 5㎏ 늘었는데 족저근막염이 오더라. 또 저희 어머니가 당뇨, 고혈압이 있다. 제가 엄마랑 체질 같은 게 비슷해 가족력이 있다 보니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고 고민을 얘기했다.

앞서 심은진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난 5월부터 시험관 시술 중이라고 밝혔다. 심은진은 지난 2021년 동료 배우 전승빈과 결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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