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 "가수의 꿈, 송가인 보며 키워" ('불후의 명곡')

김현희 기자 2025. 2. 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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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두자매와 '현역가왕' 우승자 전유진이 송가인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날 두자매는 송가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후 이들은 "송가인 무명가수 시절에 선배님 코러스를 한 적 있다"며 "나중에 방송에서 만나서 '예전에 코러스를 했었다'고 말한 적 있었는데 언니가 굉장히 잘했다고 무한 칭찬을 해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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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트로트가수 두자매와 '현역가왕' 우승자 전유진이 송가인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로 꾸며졌다. 

이날 두자매는 송가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추억을 회상하던 중 심수봉과 송가인 앞이라 굉장히 떨린다고 말하며 말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송가인 무명가수 시절에 선배님 코러스를 한 적 있다"며 "나중에 방송에서 만나서 '예전에 코러스를 했었다'고 말한 적 있었는데 언니가 굉장히 잘했다고 무한 칭찬을 해줬다"라고 전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이어 전유진 또한 송가인으로 인해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미스트롯' 당시 '용두산 엘레지'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이 곡이 당시 정말 큰 화제가 됐었다"며 "저도 '미스터트롯' 지원곡으로 이 곡을 써서 영상으로 지원했었다. 아직도 온라인 상에 제 지원 영상이 있다. 그러고 보니 저 또한 송가인 덕에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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