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올해 전기차 413대 민간 보급

김병진 2025. 2. 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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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사 전경.[사진=김병진 기자]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48억원으로 413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따라서 신청대상은 성주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군민과 기업이며 자동차 제조사·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신청방법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차량구매계약 체결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에서 지원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초본(사업자등록증) 등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 되지 않거나 차종 및 연식 등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에서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하고 예산소진 시 지원을 마감한다.

또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등록일로부터 2년간 성주군에 거주(주민등록) 해야 하고 2년 이내에 타인에게 판매, 양도 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성주군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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