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Trade] 케빈 포터 주니어 더하는 밀워키, 백코트 보강

이재승 2025. 2. 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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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백코트를 단단하게 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LA 클리퍼스와의 트레이드로 케빈 포터 주니어(가드-포워드, 193cm, 92kg)를 데려간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포터를 받는 대신, 클리퍼스에 마존 보챔프(포워드, 201cm, 90kg)를 넘기기로 합의했다.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카일 쿠즈마를 받아들인 밀워키는 포터까지 더하면서 앞선과 뒷선을 고루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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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백코트를 단단하게 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LA 클리퍼스와의 트레이드로 케빈 포터 주니어(가드-포워드, 193cm, 92kg)를 데려간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포터를 받는 대신, 클리퍼스에 마존 보챔프(포워드, 201cm, 90kg)를 넘기기로 합의했다.

# 트레이드 개요
벅스 get 케빈 포터 주니어
클립 get 마존 보챔프

벅스는 왜?
밀워키가 백코트를 알차게 채웠다. 주요 전력에서 제외된 카드로 당장 활용할 키식스맨을 품었다.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카일 쿠즈마를 받아들인 밀워키는 포터까지 더하면서 앞선과 뒷선을 고루 채웠다.
 

포터는 이번 시즌 클리퍼스에서 비로소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전반적인 활약은 성격을 주체하지 못할 때만 못하지만, 제한된 출전시간에도 클리퍼스에서 백업 가드로 가능성을 보였다. 45경기에서 경기당 19.6분 동안 9.3점(.423 .245 .645) 3.6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계약은 최대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 만료된다. 그러나 시즌 후 선수옵션을 갖고 있어 최대 2년 계약이 남아 있다. 그런데도 밀워키는 전력 외인 보챔프로 당장 활용할 주요 전력을 품었다. 단, 그의 성격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당해야 하기도 하다.

클리퍼스는 왜?
클리퍼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프런트코트를 더했다. 마감시한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밀워키와 거래에 나섰다. 전력만 보면 이해가 쉽지 않다. 그러나 그의 성격적인 부분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짐작된다.
 

보챔프는 이번 시즌 26경기에 출전했다. 평균 4.7분을 뛰며 출전 기회가 크게 줄었다. 지난 시즌까지 꾸준히 10분 이상은 뛰었으나, 끝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끝내 전력에서 밀려났다. 경기당 2점(.383 .333 .750) 1.2리바운드에 그쳤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백코트 약화를 초래했다. 포터는 제임스 하든의 뒤를 받치며 실질적인 백업 포인트가드로 역할을 했다. 물론, 크리스 던이 주로 포인트가드로 나섰지만, 포터가 빠지면서 유사시에 공을 운반할 전력이 빠지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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