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충격 고백!… "하루 두 갑 담배 끊고 훈련한 이유"

정에스더 기자 2025. 2. 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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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솔직 인터뷰가 화제되고 있다.

졸리는 지난 5일(현지시각) 열린 제40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실제로 툼 레이더 촬영 당시 졸리는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소화했다.

졸리는 현재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자와 패션 브랜드 경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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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툼 레이더’ 촬영 당시 하루 두 갑의 담배를 끊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경험이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MHN스포츠 양승현 인턴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솔직 인터뷰가 화제되고 있다. 

졸리는 지난 5일(현지시각) 열린 제40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툼 레이더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연기에 대한 태도를 밝혔다.

졸리는 "당시 하루에 담배를 두 갑씩 피웠지만, 영화를 준비하면서 내 건강과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에서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를 연기하기 위해 강도 높은 무술 훈련을 소화해야 했고, 이를 위해 담배를 끊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이후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툼 레이더 촬영 당시 졸리는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소화했다. 무술뿐만 아니라 다이빙, 암벽 등반, 총기 사용, 로프 액션 등을 배우며 대부분의 스턴트를 직접 소화했다. 그는 당시 BBC, The Guardian 등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촬영 전 4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을 받았다. 단순히 액션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라라 크로프트처럼 움직이고 생각하는 법을 익혀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졸리는 현재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자와 패션 브랜드 경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 '아틀리에 졸리(Atelier Jolie)'를 론칭하며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으며, 넷플릭스 영화 'Without Blood'의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서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InStyle, 안젤리나 졸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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