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아니면 쪽박” 손정의...58조 베팅한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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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400억 달러(58조원) 규모 투자를 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오픈AI와 소프트뱅크는 지난 21일 미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과 함께 미국 내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5000억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AI 기업인 '스타게이트'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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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의 마무리 단계
올 봄 첫 투자 이뤄질 듯

일본 소프트뱅크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400억 달러(58조원) 규모 투자를 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소프트뱅크의 오픈AI의 투자가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와 관련해 오픈AI의 기업 가치는 2600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투자 논의가 완료된 후 가치 평가는 3000억 달러(43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CNBC는 밝혔다.
오픈AI는 작년 10월 66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할 당시 157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향후 12개월 내지, 24개월에 걸쳐 이 투자금을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첫 지급은 이르면 올봄에 이뤄질 것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당초 이번 투자에서 오픈AI의 기업 가치는 3400억 달러의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종적으로 3천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도 오픈AI가 최대 4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선다며 기업 가치는 3400억 달러로 평가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픈AI는 소프트뱅크로부터 받게 되는 투자금의 일부를 '스타게이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픈AI와 소프트뱅크는 지난 21일 미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과 함께 미국 내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5000억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AI 기업인 '스타게이트'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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