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격파…비즐리 36점 '커리어 하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개인 최다 36점을 올린 말리크 비즐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물리쳤다.
디트로이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에 125-112로 승리했다.
비즐리가 3점 9개를 포함해 36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에 앞장섰다.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매조진 것도 비즐리의 외곽포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말리크 비즐리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yonhap/20250208144902558pllf.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개인 최다 36점을 올린 말리크 비즐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물리쳤다.
디트로이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에 125-112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는 3쿼터 한때 34점 차까지 달아나는 등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비즐리가 3점 9개를 포함해 36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는 2016년 프로로 데뷔한 비즐리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매조진 것도 비즐리의 외곽포였다.
4쿼터 종료 4분여에 필라델피아가 11점 차까지 따라붙자 비즐리가 3점 두 방을 터뜨리며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디트로이트는 올스타 가드 케이드 커닝햄이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는 악재가 있었으나 비즐리의 빛나는 활약 덕에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 콘퍼런스 6위(26승 26패)에 자리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홈에서 밀워키 벅스에 115-110으로 승리했다.
한때 21점 차로 뒤지던 호크스는 24점 7어시스트를 올리며 활약한 트레이 영 덕에 역전승을 거뒀다.
영은 경기 종료 1분여에 넣은 플로터 득점과 이어진 자유투 득점으로 애틀랜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8일 NBA 전적]
클리블랜드 134-124 워싱턴
샬럿 117-116 샌안토니오
디트로이트 125-112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102-86 시카고
애틀랜타 115-110 밀워키
오클라호마시티 121-109 토론토
피닉스 135-127 유타
a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고양 10층 건물 옥상서 고교생 추락사…경찰 조사 | 연합뉴스
- 경의중앙선 전동차 안에서 소화기 난사한 20대 여성 입원조치 | 연합뉴스
- 손님 음식 '꿀꺽'한 배달기사…휴무일 경찰에 시도했다 덜미 | 연합뉴스
- 요금 내라는 택시 기사에 주먹질…벽돌로 차까지 망가뜨린 50대 | 연합뉴스
- "부산서 일본 남성이 성추행" 중국 관광객 주장 확산…경찰 수사 | 연합뉴스
- 기저귀로 얼굴 때리고 성기 꼬집어…요양병원 간병인 집유 | 연합뉴스
- [샷!] "선생님이 내 글씨를 못 알아보신다"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안혜진, 중징계 가능성…여자배구 대표팀서 제외(종합) | 연합뉴스
- 늑구가 돌아오니 한화가 다 이기잖아…계속되는 '국민늑대 앓이' | 연합뉴스
- '룸살롱 접대·인플루언서 수사무마' 경찰청 간부 직위해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