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중대발표→♥장윤정도 허락 “아이들 덕분에 버틴건데”(도장TV)

박수인 2025. 2. 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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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TV'가 4년 만에 개편한다.

2월 7일 채널 '도장TV'에는 '저 이제 편집 안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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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TV’ 영상 캡처
‘도장TV’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도장TV'가 4년 만에 개편한다.

2월 7일 채널 '도장TV'에는 '저 이제 편집 안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경완은 64만 구독자를 보유 중이지만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예전에 초창기에 아이들 '슈돌' 나오고 귀여울 때는 많이들 봐주셨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많이 커서 육아 특수가 많이 없어졌다. 그래서 너튜브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이런 것들도 좀 생각을 해봐야 하고 채널을 없애기엔 또 아쉬운 것도 많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 덕분에 버틴 건데. 내가 그동안 편집하고 녹화하고 다 했던 프로그램이니까 이제 내가 주가 돼서 뭘 해야 되는데. 그래서 생각한 게, 나의 자산이 뭘까 였다"며 "먹는 콘텐츠는 왜 생각했냐면, 내가 회사에 있을 때 '생생정보'에서 맛집을 많이 봤는데 주변 전국에 있는 지인들한테 내 얼굴이 붙어 있는 가게 사진 제보가 많이 온다. 식당에 얼굴 붙어 있는 걸로 치면 KFC 할아버지보다 내가 더 붙어 있을 수 있다 생각해서"라고 새로운 콘텐츠를 생각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아내 장윤정에게 허락을 받은 도경완은 편집권을 제작진에게 일임한 후 출연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개편 후 콘텐츠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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