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치고 잡아당겨도 페널티 없는 요지경 세상… 中 편파판정 ON[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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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계속해서 손을 쓰고 있다.
중국발 편파판정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중국의 쑨룽이 손을 썼기 때문이다.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펼쳐졌던 중국발 편파판정이 고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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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계속해서 손을 쓰고 있다. 그런데 아무도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처음에는 우연일 수도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중국발 편파판정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박지원은 8일 오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6초927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런데 하마터면 박지원이 금메달을 못 따낼뻔하기도 했다. 중국의 쑨룽이 손을 썼기 때문이다. 쑨룽은 박지원이 1위로 치고 올라오는 과정에서 교묘하게 뒤에서 박지원을 손으로 밀었다. 박지원은 중심을 잃을 뻔했으나 겨우 균형을 되찾고 레이스를 이어갔다.
박지원으로서는 넘어질 위기를 겪었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체력적 어려움도 처한 채 레이스를 이어갔다. 그럼에도 쑨룽은 경기 후 페널티를 받지 않았다. 박지원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획득해서 망정이지, 아찔한 순간이었다.
김아랑 해설위원은 경기 후 리플레이 장면에서 쑨룽의 밀치기를 지켜본 뒤 "저렇게 건드리면 안된다. 뒤에서 건드리면 안되는 것"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여자부에서도 중국의 반칙은 우후죽순 일어났다. 1500m 준결승에서 장이제가 추월을 시도하면서 카자흐스탄의 올가를 밀쳤다. 김아랑 해설위원은 이에 대해 "중국 선수가 잘하는 플레이다. 밑에서 있다가 한 번에 나오지 않고 걸쳐서 나왔다. 중국 선수들은 이런 실격 행위를 많이 한다. 선수인 제가 느끼기에는 확실하게 깔끔히 빠질 수 있었다"며 장이제의 행위를 비판했다.
결승전에서는 더욱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김길리는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3초781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런데 양징루가 쓰러지면서 김길리의 몸을 잡아당기려고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경기 후 느린 장면에서 양징루가 넘어질 때, 손을 뻗어 김길리의 몸을 잡으려고 하는 장면이 나왔다. 만약 잡혔다면 김길리는 금메달을 따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크게 다칠 뻔했다.
이처럼 호시탐탐 한국의 앞길을 방해하기 위해 반칙을 저지르는 중국이다. 하지만 페널티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김길리의 몸을 잡아당기려고 했던 양징루는 미수에 그쳤기에 줄 수 없다고 해도 쑨룽과 장이제는 받았어야 했다.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펼쳐졌던 중국발 편파판정이 고개를 들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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