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도 안심 못한다…'대상포진'도 보장하는 특약보험은

권안나 기자 2025. 2. 8.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급격한 체온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유의해야 할 대표 질환으로 대상포진이 꼽힌다.

이에 보험사들은 대상포진 등 현대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특정 질환의 보장 공백 해소에 중점을 둔 상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DB손해보험도 관련 특약 가입 시 대상포진을 포함한 여러 성인 질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건강할때가입하는 행복플러스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XA·KB·DB 등 맞춤 건강종합보험 내놔
[서울=뉴시스] AXA올인원종합보험 설명 이미지. (사진=AXA손해보험 제공)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급격한 체온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유의해야 할 대표 질환으로 대상포진이 꼽힌다. 대상포진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됐던 과거와 달리, 최근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 20~30대 현대인들 사이에서도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대상포진 환자 수는 75만7539명으로 전년 대비 6.4% 늘어났다. 이 중 20~30대 환자 수는 2023년에만 12만3660명으로, 2022년 12만2554명과 비교해 꾸준히 환자가 증가했다.

이에 보험사들은 대상포진 등 현대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특정 질환의 보장 공백 해소에 중점을 둔 상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일상 속 다양한 질환·질병 및 상해사고 등 피해로부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돕는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필요 담보만 선택해 합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종합보험 상품이다.

해당 상품 내 대상포진진단금 및 대상포진눈병진단금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눈병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 진단금을 지원한다.

KB손해보험에서도 개인 고객의 특성에 맞춘 가입이 가능한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을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도 대상포진진단비 및 대상포진눈병진단비 특약 가입시 최초 1회에 한하여 관련 진단비를 보장한다.

KB 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은 기존 KB손해보험의 건강종합보험 대비 최대 약 29%까지 저렴해 MZ(밀레니얼+Z)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상품이다. 기존 '계약 전 알릴의무'에 더해 6년에서 10년간 수술, 입원력 및 3대 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여부를 고지하는 '건강고지'를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다.

DB손해보험도 관련 특약 가입 시 대상포진을 포함한 여러 성인 질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건강할때가입하는 행복플러스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련 질환 진단 시 보장해주는 보험에 가입해두면, 예기치 못하게 대상포진에 걸릴 경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피해를 사전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