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도 안심 못한다…'대상포진'도 보장하는 특약보험은
![[서울=뉴시스] AXA올인원종합보험 설명 이미지. (사진=AXA손해보험 제공)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is/20250208070014540smta.jpg)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급격한 체온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유의해야 할 대표 질환으로 대상포진이 꼽힌다. 대상포진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됐던 과거와 달리, 최근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 20~30대 현대인들 사이에서도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대상포진 환자 수는 75만7539명으로 전년 대비 6.4% 늘어났다. 이 중 20~30대 환자 수는 2023년에만 12만3660명으로, 2022년 12만2554명과 비교해 꾸준히 환자가 증가했다.
이에 보험사들은 대상포진 등 현대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특정 질환의 보장 공백 해소에 중점을 둔 상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일상 속 다양한 질환·질병 및 상해사고 등 피해로부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돕는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필요 담보만 선택해 합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종합보험 상품이다.
해당 상품 내 대상포진진단금 및 대상포진눈병진단금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눈병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 진단금을 지원한다.
KB손해보험에서도 개인 고객의 특성에 맞춘 가입이 가능한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을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도 대상포진진단비 및 대상포진눈병진단비 특약 가입시 최초 1회에 한하여 관련 진단비를 보장한다.
KB 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은 기존 KB손해보험의 건강종합보험 대비 최대 약 29%까지 저렴해 MZ(밀레니얼+Z)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상품이다. 기존 '계약 전 알릴의무'에 더해 6년에서 10년간 수술, 입원력 및 3대 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여부를 고지하는 '건강고지'를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다.
DB손해보험도 관련 특약 가입 시 대상포진을 포함한 여러 성인 질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건강할때가입하는 행복플러스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련 질환 진단 시 보장해주는 보험에 가입해두면, 예기치 못하게 대상포진에 걸릴 경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피해를 사전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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