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3배 올랐네" 700억대 부자 서장훈의 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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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의 전설이자 '국민 멘토'로서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서장훈은 부동산 투자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보유한 건물이 총 700억원 이상의 재산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금자리인 아파트 가격도 3배 가량 오른 것으로 보여 이목을 끈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선행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장훈은 코로나19 등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어려움을 겪을 때 임대료를 인하하는 등 '착한 임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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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후인 지난해 29억9000만원 신고가


그가 보유한 건물이 총 700억원 이상의 재산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금자리인 아파트 가격도 3배 가량 오른 것으로 보여 이목을 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장훈은 2012년쯤부터 자신이 보유 중인 서울 삼성동의 '삼성 힐스테이트 2단지' 전용면적 84㎡에 거주 중이다.
이 곳은 12개동 926가구 규모로 2009년 입주한 단지다.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에 바로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이며 7호선 청담역과 분당선 강남구청역도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강남권 일자리 직주근접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강남 도심이지만 단지 인근이 조용하며 삼릉초등학교와 언주중학교가 가까워 학부모들에게도 관심이 높다. 특히 명문고등학교에 배정된다는 점과 대치동 메인 학원가까지 차로 10분 내 도달할 수 있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도보 7분 거리에는 코엑스가 있어 상업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서 이달 첫 삽을 뜰 예정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도 새로운 교통 호재로 꼽힌다.
이 곳 84㎡는 2012년 9건의 거래가 있었는데 당시 매매가는 8억9000만원~10억9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최근 거래를 살펴보면 지난해 10월과 11월 같은 평형이 29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에도 27억원에서 29억1500만원 사이로 거래가 이뤄졌다. 약 12년 사이에 3배가 훌쩍 오른 것이다.
전세가격은 9~13억원대에 형성돼 있다.
한편 서장훈은 서울 서초동, 흑석동, 서교동 홍대에 위치한 건물을 보유 중이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선행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장훈은 코로나19 등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어려움을 겪을 때 임대료를 인하하는 등 '착한 임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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