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KBS 3년 출연정지 당했는데‥배성재 “퇴사 다음날 SBS 출연”(전현무계획2)

이하나 2025. 2. 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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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배성재가 프리랜서 직후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2월 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게스트 배성재와 함께 서울 방송국 맛집을 소개했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였던 전현무는 2012년 KBS를 퇴사했고,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 배성재는 2021년 2월 SBS를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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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와 배성재가 프리랜서 직후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2월 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게스트 배성재와 함께 서울 방송국 맛집을 소개했다.

배성재는 SBS 재직 시절 자주 방문한 된장찌개 맛집을 소개했다. 배성재가 엉성하게 고기를 굽고 자르자, 곽튜브는 “직장 생활 오래 하면 고기 잘 굽지 않나”라고 물었다. 배성재는 “그런데 나도 회식을 잘 안 가서”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그게 불문율이다. 회식을 많이 안 가는 자가 프리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나는 그래도 한 회사에서 17년 다녔다. 형은 4년 있다가 나온 거 아니냐”라고 7년 차에 프리랜서 선언을 한 전현무에게 반박했다.

곽튜브는 “4년이면 맛만 보고 나왔네”라고 놀렸고, 배성재는 “난 그래도 방송국의 총애를 받았다”라고 강조했다.

프리랜서 전향 후에도 여러 차례 해당 식당을 방문했다는 배성재는 “라디오 때문에 프리해도 SBS에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갔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프리하고 나서 출연 정지 안 당해 봤네. 난 3년 동안 KBS 못 했다”라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곽튜브는 “(배성재가) 프리한 걸 사람들이 몰랐다. SBS 방송을 계속 하시니까. 심지어 스포츠 중계도 계속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난 바로 아는 게 KBS에 3년 동안 아예 안 나오니까”라고 반응했다. 배성재는 “전 SBS 퇴직하고 다음 날부터 다시 나왔다. 짐만 뺀 거다. 오히려 ‘골 때리는 그녀들’까지 하면서 방송국 다닐 때보다 일을 더 많이 하는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일을 더 많이 하고 같은 데를 다니는데 얘는 내가 못 느꼈던 걸 느낀다. 같은 데를 또 갔는데 출연료가 몇천 배가 되어 있는 거다”라고 모함을 했다. 이에 배성재는 “몇천 배는 아니지. 형은 몇천 배 번 거냐”라고 발끈했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였던 전현무는 2012년 KBS를 퇴사했고,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 배성재는 2021년 2월 SBS를 퇴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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