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결혼 심경 “김다영, 나보다 나은 사람” [종합]

이기은 기자 2025. 2. 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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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가 결혼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7일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오프닝을 통해 배성재는 직접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감을 발표했다.

배성재는 1978년생으로 만 47세이며, 김다영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만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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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성재가 결혼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7일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오프닝을 통해 배성재는 직접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감을 발표했다.

이날 오프닝과 함께 배성재는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 돼서 죄송하다. 저도 그렇지만 소속사에서도 저에게 가장 중요한 분들이 베텐러들이기 때문에 먼저 말씀드리라고 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한발 늦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보도된 내용이 맞다며 "함께 살아가려고 하고. 나온 그대로 예식 없이 기타 절차 없이 합치기로 했고 당사자, 그리고 부모님도 감사하게 이해해 주셨다"라며 예식을 모두 생략하고 5월 가족 식사로 결혼을 대신한다고 인정했다.

애청자들은 배성재의 비밀 연애에 공분(?)을 드러냈다. 이에 그는 "혼자 살아갈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됐다. 워낙 상대방도 노출된 직업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데 배텐러다. 어떤 면에서 저보다 훨씬 나은 사람인데 골때녀라는 프로그램을 하다가 엮이고 말았다. 죄송하고 민망하다"라는 속내를 전했다.

배성재는 1978년생으로 만 47세이며, 김다영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만 33세다. 14살 차를 극복한 이들은 아나운서로, 직업적인 공통 코드 등으로 말미암아 가까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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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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