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 선택" 어도어, 뉴진스→NJZ에 '당혹'..."매우 안타깝게 생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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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명칭을 '엔제이지(NJZ)'로 변경한 것에 대해 소속사가 유감을 표했다.
7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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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준 기자)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명칭을 '엔제이지(NJZ)'로 변경한 것에 대해 소속사가 유감을 표했다.
7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든 뉴진스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는 점을 재차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후 독자적인 행보를 걸어 왔다. 지난 1월 23일에는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 한다"고 밝혔다.
7일 뉴진스 멤버들은 활동명을 엔제이지로 최종 결정하면서 'NJZ'가 새겨진 사진을 게재해 공식화 했다. 업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들은 엔제이지의 이름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 뉴진스 멤버들에 관한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다. 또한 지난 1월 13일에는 '광고계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을 제기했으며 심문기일은 오는 3월 7일이다.
이하 어도어 입장문 전문
뉴진스의 활동명 공개에 대한 어도어의 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언제든 뉴진스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는 점을 재차 알려드립니다.
사진=MHN스포츠 DB, 콤플렉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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