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아기 팬들 위해 과감한 안무 수정, 선한 영향력”(더 시즌즈)

김명미 2025. 2. 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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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아기 다이브'들을 위해 안무를 수정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안유진은 "(콘서트 때) 진짜 완전 '우~' 이런 옷을 입고 약간 흔드는 과감한 안무를 한 적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또 안유진은 "제가 그날 밤에 '내가 이상한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과감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웨이브 정도로 안무를 수정했다"며 "선한 영향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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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아기 다이브'들을 위해 안무를 수정한 적 있다고 밝혔다.

2월 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이하 더 시즌즈)에는 정승환, 아이브(IVE), 김민하, 유다빈밴드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지는 '초통령' 아이브에게 "이서 씨 빼고 다 성인이다. 무대에서 디바적 모먼트를 보여주고 싶을 때도 있을 텐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안유진은 "(콘서트 때) 진짜 완전 '우~' 이런 옷을 입고 약간 흔드는 과감한 안무를 한 적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퍼포먼스니까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후 한 명 한 명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는 시간에 너무 아기들의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털어놨다.

또 안유진은 "제가 그날 밤에 '내가 이상한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과감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웨이브 정도로 안무를 수정했다"며 "선한 영향력"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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