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식' 아들 노출은 피했지만..장신영, 또 다른 가족 깜짝 등장 ('편스토랑') [종합]

[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장신영이 아이들 노출을 의식한 듯 둘째 아들의 출연 모습을 철저히 가렸다. 다만, 친정엄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신영이 모친과 함께 출연했다.
앞서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 ‘편스토랑’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또 다시 자녀를 데리고 나와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얼굴 전면이 드러난 것에 비해 본편에서는 대중의 걱정을 의식한 것인지 장면 대부분이 삭제됐던 상황.
해당 방송에서 장신영은 둘째 아들 정우가 먹고 싶어한 박대 생선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아들 정우가 “박대 생선 먹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논란을 의식한 듯 아들의 얼굴이 아닌 뒷모습이 나왔고 목소리만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아들과 대화하는 모습도 그려졌으나 얼굴 정면이 아닌 뒷 모습만 카메라가 비추기도 했다.

이때, 누군가 집에 도착했다. 장신영은 “왔어?”라며 반겼다. 알고보니 장신영의 친정 어머니였다.식재료를 가득 싸온 모친에 대해 장신영은 “항상 집에 오시면 많이 가져오신다”며 든든해 하기도 했다. 분위기를 몰아 모친이 주방에서 진두지휘하며 요리를 시작했다.
이에 모두 “모녀가 사이가 정말 좋다 요리 같이해도 싸우지 않는다”며 놀라워했다.
장신영은 “엄마가 요리를 잘 하신다”며 메인 셰프가 된 모친 옆에서 주방보조로 살뜰하게 도왔다.이어 흉내낼 수 없는 엄마의 손맛에 감탄한 장신영은 “엄마가 평생 해주면 된다”고 하자 모친은 “내가 어떻게 옆에서 평생있나”고 했고 장신영은 “저런 말 들으면 속상하다”며 가슴 아파했다.
한편, 장신영의 남편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강경준은 불륜 사실을 부인하면서도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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