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말에 납치 당해 당황 “숲으로 끌려갈 뻔”(셋방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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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말에게 납치당했다.
이날 곽동연과 차은우는 말을 타며 산책했다.
차은우의 말을 말을 잘 듣는 반면 곽동연의 말은 곽동연을 태운 채로 돌연 옆길로 새며 말썽꾸렁이 면모를 드러냈다.
차은우는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진 곽동연에 웃음을 빵 터트리곤 얌전한 자신의 말을 "착해 착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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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곽동연이 말에게 납치당했다.
2월 7일 방송된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10회에서는 도시남자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의 셋방살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곽동연과 차은우는 말을 타며 산책했다. 차은우의 말을 말을 잘 듣는 반면 곽동연의 말은 곽동연을 태운 채로 돌연 옆길로 새며 말썽꾸렁이 면모를 드러냈다. 차은우는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진 곽동연에 웃음을 빵 터트리곤 얌전한 자신의 말을 "착해 착해"라고 칭찬했다.
곽동연은 주인댁의 도움을 받아 겨우 돌아왔다. 곽동연의 "저 납치당할 뻔했다"는 말에 주인댁은 "사실 그쪽으로 가면 몇 백㎞ 내내 숲만 있다"고 말했고 곽동연은 "심지어 얘 뛰려고 했다"라며 안도했다. 이후로도 곽동연은 "이 말은 방귀를 계속 뀐다"며 '말쪽이'에 대해 하소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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