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김용건, 붕어빵 늦둥이 아들 공개? “역시 피는 못 속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0대 후반의 나이에 득남 소식을 알린 배우 김용건이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아기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김용건과 판박이처럼 닮은 아이의 귀여운 표정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붕어빵이다", "DNA는 못 속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 알고 보니 아이는 김용건의 자녀가 아니었다.
하지만 김용건이 아들을 호적에 올리고 출산과 양육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취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10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해 5월 득남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1946년생인 김용건은 1977년, 전 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하정우(본명 김성훈)와 김영훈를 뒀다. 이후 1996년 이혼한 그는 2021년, 13년간 교제해온 39세 연하 여자 친구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품에 안아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여자친구는 혼전임신 후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 낙태를 종용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김용건이 아들을 호적에 올리고 출산과 양육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취하했다.
2022년 3월 7일, 김용건은 친자확인 검사를 의뢰했으며 3월 15일 친자가 맞다는 결과가 나오자 아기를 호적에 올렸다. 현재 양육은 여자친구 측에서 하고 있다.
78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빠가 된 김용건은 막상 아이가 태어나자 누구보다 기뻐하며 아이를 예뻐하고 있다고 한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