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구성원에 성과급으로 자사주 30주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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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지난달 총 1천500%의 성과급을 지급한 데 이어 자사주 30주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후 사내 공지를 통해 자사주 30주(약 600만원 수준)를 지급하고 노조와 초과이익분배금(PS) 기준에 대한 상호 수용가능한 합리적 기준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24일 구성원들에게 '초과이익분배금(PS)' 1천%와 특별성과급 500% 등 총 1천500%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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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yonhap/20250207204833118wfqb.jpg)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달 총 1천500%의 성과급을 지급한 데 이어 자사주 30주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후 사내 공지를 통해 자사주 30주(약 600만원 수준)를 지급하고 노조와 초과이익분배금(PS) 기준에 대한 상호 수용가능한 합리적 기준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날 합의는 기술 사무직과 이천·청주 전임직(생산직) 등 3개 노조에 사측이 성과급과 관련한 협의 재개에 따른 것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24일 구성원들에게 '초과이익분배금(PS)' 1천%와 특별성과급 500% 등 총 1천500%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매년 1회 연봉의 최대 50%(기본급의 1천%)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SK하이닉스는 2021년부터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아 개인별 성과 등을 연계해 PS를 지급해왔다.
다만 노조 측에서 특별성과급 500%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지급된 데다 영업이익의 10% 재원을 계산하면 이보다 높은 수준의 특별성과급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갈등이 빚어졌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3조4천673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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