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DRX 감독이 '테디' 박진성에게 고마움 표현한 이유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쏭' 김상수 DRX 감독이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DRX는 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DN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DRX는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로 진출했다.
김상수 감독은 경기 후 "플레이-인 2라운드에 진출해 기쁘다. 무엇보다 이전 경기보다 발전했고 개선하고자 했던 것이 보여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쏭' 김상수 DRX 감독이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DRX는 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DN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DRX는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로 진출했다.
김상수 감독은 경기 후 "플레이-인 2라운드에 진출해 기쁘다. 무엇보다 이전 경기보다 발전했고 개선하고자 했던 것이 보여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
김 감독은 "DN 프릭스전을 앞두고 챔피언 구도, 조합 이해도, 인베이드 설계에 대한 정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선수들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또 플레이-인 스테이지 이전 경기를 돌아보며 어떻게 설계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그게 전력 상승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진성이가 갑작스럽게 입원을 해 대회를 못 뛰게 됐는데 그 기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현 메타에서는 하루하루 새 해석이 나오기 때문"이라며 "데이터 손실이 많았고 적응할 시간도 부족해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런데 짧은 기간임에도 (박)진성이가 적응을 빨리해 팀 체급이 금방 올라왔다. 고맙고 대견하다"며 테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테디는 지난달 말, 독감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은 바 있다.

플레이-인 2라운드에 오른 DRX는 이제 한화생명e스포츠와 격돌한다. DRX는 조별그룹에서 한화생명과 격돌해 패한 바 있다. 김 감독은 "지난 한화전에는 전략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팀이 여유가 없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당시에는 (선수단이) 위축돼 장점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느꼈다. 다시 한화를 만나는 데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다 꺼내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김 감독은 끝으로 "'유칼' 손우현이 이날 시원하고 재밌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 한화생명전에는 위축된 모습을 줄이고 발랄하고 유쾌하게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딸이 옆집 男 친딸?…불륜도 모자라 '8년간' 속인 아내 ('끝부부') - 스포츠한국
- '야구 여신' 박지영, 겨우 가린 비키니 입더니 자세부터 '여유만만' - 스포츠한국
- '나솔사계' 10기 영자, 미스터 황과 현커…10기 영숙 "미스터 박 잠수 이별" - 스포츠한국
- "모두의 인생작 선보일 것" '오징어게임3'·'폭싹 속았수다'·'다 이루어질지니', 넷플릭스 2025 라
- ‘펄펄 날아다니네’… ‘양민혁 2경기 연속 출전’ QPR, 블랙번에 2-1 승리 - 스포츠한국
- '이동국 딸' 이재시, 비키니 차림 눈길 - 스포츠한국
- '1승' 송강호 "매작품마다 나 자신 증명해보여야 한다는 열망 느껴"[인터뷰] - 스포츠한국
-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시즌2 떡밥 투척…"닥터헬기 갈등 구상 중" - 스포츠한국
- 제니, 파격 속옷 패션…손으로 가려봐도 '아찔' - 스포츠한국
- 지창욱 "이제 곧 마흔… 배우로서 스펙트럼 무한 확장하고 싶어"[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