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NJZ 활동명 변경에 "일방적 선택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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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활동명을 NJZ로 변경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선언에 대해 어도어는 7일 "당사와 뉴진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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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그룹 뉴진스가 활동명을 NJZ로 변경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2025년 NJZ(엔제이지)와 함께 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달라"며 새로운 활동명 NJZ를 공개했다. 이에 맞춰 SNS 계정 역시 'njz_official'로 변경했다.
이 같은 선언에 대해 어도어는 7일 "당사와 뉴진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언제든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재차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다섯 멤버는 지난해 11월 28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들의 일방적 선언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뉴진스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하며 이에 맞섰다.
이후 뉴진스는 뉴진스라는 이름을 대체할 새로운 활동명 공모에 나섰다. 어도어는 "독자적인 연혜 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다섯 멤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새로운 활동명을 발표했다. 뉴진스 대신 NJZ라는 이름을 내세운 이들은 오는 3월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콤플렉스콘 홍콩 2025'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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