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활동명 NJZ로 독자 활동 알린 뉴진스…어도어 "일방 선택,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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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이 '엔제이지'(NJZ)라는 새 활동명을 발표하고 독자 활동을 본격 예고한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매우 안타깝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어도어는 7일 CBS노컷뉴스에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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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이 '엔제이지'(NJZ)라는 새 활동명을 발표하고 독자 활동을 본격 예고한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매우 안타깝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어도어는 7일 CBS노컷뉴스에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언제든 뉴진스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재차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여 대화의 의지를 드러냈다.
뉴진스 멤버들은 기존에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njz_official'로 바꾸고 새 활동명 NJZ를 7일 오전 공개했다. 새로운 단체 사진과 멤버별 화보도 함께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CNN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리브랜딩은 "힘든 시기를 더 흥미진진한 시기로 바꾸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다. 하니는 뉴진스가 '옆집 소녀들' 같은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NJZ로는 훨씬 더 날카롭고 센 모습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매우 독특하고 다른 사운드를 가진" 음악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라며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11월 29일 0시 부로 해지된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어도어는 12월 초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첫 심문 기일이 4월 3일로 잡혔다.
"더 이상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한 NJZ는 3월에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ComplexCon) 무대에서 사흘 동안 공연한다. 이때 새로운 노래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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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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