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08년생 근황" 여학생 뺨 때리고 '깔깔'…집단구타 영상 확산

임찬영 기자 2025. 2. 7.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대 여학생들이 또래 학생을 집단 구타하는 영상이 확산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 소식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실시간대구'에는 '요즘 대구 08년생 근황'이라고 적힌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상을 찍고 있는 이까지 여학생 5명이 다른 여학생 1명을 괴롭히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자가 맞는 모습을 구경하는 여학생들은 이를 보고 비웃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랩 '실시간대구' 게시글 캡쳐

10대 여학생들이 또래 학생을 집단 구타하는 영상이 확산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 소식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실시간대구'에는 '요즘 대구 08년생 근황'이라고 적힌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상을 찍고 있는 이까지 여학생 5명이 다른 여학생 1명을 괴롭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건물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며 욕설하고 빨간색 상의를 입은 학생을 구석에 몰아넣어 뺨을 때린 뒤 바닥에 넘어뜨려 머리를 구타했다. 피해자가 맞는 모습을 구경하는 여학생들은 이를 보고 비웃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요즘 애들 너무 무섭다", "저건 또 누가 낳았냐", "촉법소년이니 이런 법들이 마냥 애들을 보호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가해자 부모한테 이거 보여줘야 한다", "조사해서 처벌해달라", "이걸 찍고 올린 게 제정신은 아니다" 등 반응을 남겼다.

대구교육청 측은 영상과 관련한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돼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