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지지역화폐 우선협상대상자에 '코나아이' 선정

우영식 2025. 2. 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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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7일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 공모에서 코나아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하면 코나아이는 2019년부터 9년간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를 맡게 된다.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는 경기지역 시·군의 지역화폐 플랫폼 개발·운영, 카드 신청·발급, 고객 서비스 등 기술적 업무를 대행한다.

경기도는 올해 일반발행 3조3천780억원, 정책발행 4천467억원 등 모두 4조원 안팎의 경기지역화폐를 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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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 시 2019년부터 9년간 운영대행사 맡게 돼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7일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 공모에서 코나아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카드형 경기지역화폐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모에는 코나아이를 비롯해 NH농협은행 등이 참여한 비즈플레이 컨소시엄 등 3곳이 제안서를 냈다.

이 중 1순위로 코나아이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순위는 비즈플레이 컨소시엄이었다.

경기도는 시군 의견을 수렴한 뒤 코나아이와 협상을 진행해 큰 문제가 없으면 다음 달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협약 기간은 3년이다.

협약을 체결하면 코나아이는 2019년부터 9년간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를 맡게 된다.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는 경기지역 시·군의 지역화폐 플랫폼 개발·운영, 카드 신청·발급, 고객 서비스 등 기술적 업무를 대행한다.

경기도는 올해 일반발행 3조3천780억원, 정책발행 4천467억원 등 모두 4조원 안팎의 경기지역화폐를 발행할 방침이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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