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의 '1남 1녀' 자녀, 구준엽이 데려올 수 있을까...현지 변호사는 '전 남편 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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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남편인 가수 구준엽이 아내의 비보에 입을 열었다.
한화 1200억 규모로 추산되는 고인의 유산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구준엽이 친권은 온전히 가져올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다만, 서희원의 자녀에 대한 친권은 구준엽이 아닌 전 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에게 넘어갈 수도 있다는 분석이 현지 법조계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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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준 기자)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남편인 가수 구준엽이 아내의 비보에 입을 열었다. 한화 1200억 규모로 추산되는 고인의 유산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구준엽이 친권은 온전히 가져올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7일 구준엽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준엽은 "희원이가 남기고 간 소중한 유산에 대해 말씀 드리겠다"면서 "(모든 유산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다. 아이들의 (유산) 권한은 나쁜 사람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변호사를 통해 자녀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보호해 주도록 법적인 조치를 취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고인의 유산은 한화 12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서희원의 자녀에 대한 친권은 구준엽이 아닌 전 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에게 넘어갈 수도 있다는 분석이 현지 법조계에서 제기됐다.
현지 매체 '난양'의 지난 3일 보도에 따르면, 여추원(뤼추위안) 변호사는 대만 민법에 따라 서희원의 두 자녀의 친권 문제에서 전 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가 일정한 법적 우위를 갖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만 민법에 따르면, 부부가 이혼한 후 한쪽이 자녀의 친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해도, 그 사람이 사망하면 자동으로 친권이 생존한 부모에게 넘어간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희원은 구준엽과 결혼 전인 지난 2011년 재벌 2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으나, 10년 뒤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22년에는 구준엽과 연락이 닿았고 결국 결혼하게 된다.
한편, 왕소비는 서희원의 사망 이후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고인의 유골 운반 과정 속 사용된 '여객기 비용을 왕소비가 지불했다'는 루머가 나오자 왕소비의 어머니는 해당 루머에 '좋아요'를 눌러 확산시켰다는 지적을 받는다.

또한 왕소비는 고인의 비보를 듣고 비오는 거리를 걷는 행위를 '작위적' 이라는 현지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으며, 구준엽 또한 "어떤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라고 지적했다.
사진=왕소비 SNS, 구준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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