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앱에서 '환전'하세요"…NH투자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취득
이민후 기자 2025. 2. 7. 17: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서비스 출시
NH투자증권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받았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NH투자증권 사옥 (사진=연합뉴스)]
NH투자증권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받았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 고객은 MTS(모바일거래시스템)와 지점 등을 통해 수출입 기업 업무, 유학, 여행 등 일반 목적에 따른 환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관련 환전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종전에는 증권투자 목적의 환전만 허용됐는데, 환전 가능 범위가 크게 넓어진 겁니다.
금융당국은 지난 2023년 2월 '외환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하면서 증권사에 일반환전 업무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인가 획득을 위해 외국환거래 규정과 금융감독원 체크 리스트 등에 맞춰 내부통제 조직을 구축하고 관련 전산 설비와 외환 거래에 따른 리스크 준칙 등을 마련했다"며 "이번 인가를 계기로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외환 서비스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천억 번 오리온·롯데웰푸드, 가격인상 글쎄?
- 美 잇단 항공 사고, 알래스카서 10명 탑승 여객기 실종
- 당첨되면 최소 3억 번다…세종에 57만명 몰렸다
- 10일부터 전공의 추가 모집…3월 전까지 '수시 선발'로 충원
- 설연휴 433만명 비행기 이용…최다 왕래는 이 나라
- 中딥시크 유출 우려에…개보위 "자체분석 등 통해 대응할 것"
- '이나라 먹고 살기 힘들다' 日 엥겔계수 43년 만에 최고
- '1만명중 290명만 생존' 대량해고 위기 USAID, 트럼프 정부 제소
- 기상청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서 규모 3.1 지진 발생"
- 울고싶은 롯데쇼핑·신세계…꽉 닫힌 지갑에, 통상임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