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뒷산에 호랑이가? 목격담 진실은(궁금한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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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목격담의 진실은 무엇일까.
2월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경북 청송의 한 마을에는 유독 뒷산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에 대해 알아본다.
나 씨는 발자국을 남긴 녀석의 정체가 바로 호랑이일거라고 했다.
그런데 발자국 앞에서 전문가가 갑자기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이 발자국의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과연 야생 호랑이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7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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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호랑이 목격담의 진실은 무엇일까.
2월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경북 청송의 한 마을에는 유독 뒷산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에 대해 알아본다.
산에 올랐다가 실종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용맹했던 사냥개가 갑자기 꼬리를 말고 혼비백산 도망가기도 했다고. 산기슭을 타고 내려오는 흉흉한 괴담. 마을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마을 주민 나 씨는 산 아래 도로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했다며 제작진을 문제의 장소로 안내했다.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선명하게 찍힌 것은 정체 모를 짐승의 발자국. 지름 11cm에 보폭만 약 80cm. 네 개의 발가락과 둥근 뒤축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나 씨는 발자국을 남긴 녀석의 정체가 바로 호랑이일거라고 했다.
“탄탄하게 생겼으면서도 늘씬해요 호랑이가. 이 안광 있잖아요. 시퍼런 거 있잖아. 불을 내가 본 사람이에요. ” - 나 씨
6년 전 어머니 산소를 찾았다가 분명 호랑이를 만난 적이 있다는 나 씨. 증거가 있다고 했다. 수년 전부터 마을 들깨밭과 보리밭에선 크고 수상한 발자국이 발견됐고, 근처 나무에선 고양잇과 동물이 긁은 듯한 선명한 발톱자국이 남아 있었다고 주장했다. 마을에서 약 300m 떨어진 산자락에서 육식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배설물 흔적과 동물의 사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정말 이 동네에는 ‘범’이 살고 있는 걸까? 진실을 포착하기 위해 장 씨는 3주 전부터 산 속에 20여 대의 관찰 카메라까지 설치했다고 하는데, 소문만 분분한 녀석의 정체는 무엇일까?
"제법 덩치가 있는 것 같아요. 꼬리가 있는가? 어? 이야 진짜 크다. 고양잇과예요. 점프하는 모습 보셨죠?" - 박 씨
하지만 1921년 경주 대덕산에서 잡힌 것을 마지막으로 호랑이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환경부는 1996년 공식적으로 호랑이가 멸종했음을 선언했다. 야생동물 전문가는 그동안 심심찮게 들어온 제보를 직접 확인해 봤지만, 호랑이의 흔적은 확인된 적 없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전문가와 함께 콘크리트에 찍힌 발자국을 확인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발자국 앞에서 전문가가 갑자기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이 발자국의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과연 야생 호랑이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7일 오후 9시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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