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큰 별이 졌다" 혜은이·태진아→임영웅, 故송대관 애도 [스타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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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이어 "송대관 선배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트로트라는 장르를 확실하게 세워놓는데, 그 누가 뭐라 해도 부정할 수 없다. 최전선에서 우리의 장르를 꿋꿋하게 지켜준 덕에 '미스트롯' 후배들이 케이팝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 주역"이라며 "(송대관은) 대한민국 가요계 별 중에 가장 큰 별이다. 선배가 하늘나라에서 앞으로 더욱 대한민국 가수들이 가는 길을 보살펴주시길 굳게 믿는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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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는 고(故)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날 조문은 3시부터 시작됐다. 상주는 아내인 이정심 씨와 아들 송진형, 송진석 씨다.
이날 국회의원 배현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KBS 예능센터장 한경천을 비롯해 가수 조용필, 한혜진, 박구윤, 임영웅, 손태진, 유지나 등이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더했다.
고 송대관과 라이벌이자 절친인 태진아가 그의 비보에 빈소로 달려와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송대관 선배와 최근에 한 연락이 1월 초였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연락했었다. 올해 5월 8일에 라이벌 디너쇼 하자고도 제안했다. 날짜만 되면 어디서든 하자고 했었는데, 할 말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송대관 선배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트로트라는 장르를 확실하게 세워놓는데, 그 누가 뭐라 해도 부정할 수 없다. 최전선에서 우리의 장르를 꿋꿋하게 지켜준 덕에 '미스트롯' 후배들이 케이팝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 주역"이라며 "(송대관은) 대한민국 가요계 별 중에 가장 큰 별이다. 선배가 하늘나라에서 앞으로 더욱 대한민국 가수들이 가는 길을 보살펴주시길 굳게 믿는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이자연 가수협회장은 "송대관 선배님은 후배들에게 항상 따뜻하게 해줬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다"며 "항상 라이벌로 불리셨지만, 태진아 선배님은 한쪽 날개를 잃은 거나 다름없다. 선배님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하겠다. 저희도 선배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가수 혜은이, 배우 최다니엘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앞서 이날 송대관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고인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고인의 장례식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열린다. 공동 장례위원장에는 태진아와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맡았다. 오는 9일 오전 9시 30분 영결식을 진행한 후 11시 발인을 엄수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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