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테르’ 김민석, 건강 악화로 오늘(7일) 공연 불참[공식]
이민주 기자 2025. 2. 7. 17:42

멜로망스 김민석이 오늘(7일) 뮤지컬 ‘베르테르’ 공연에 불참한다.
7일 CJ ENM 뮤지컬 측은 “베르테르의 김민석 배우가 건강 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캐스팅이 변경됐다”며 “김민석 배우는 양요섭 배우로 대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민석 또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건강이 안 좋아져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됐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너무 당황했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김민석은 “빠르게 회복해서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해 무대 서겠다”며 “요섭 형이 대신 멋진 모습으로 좋은 무대 만들어줄 것.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뮤지컬 ‘베르테르’는 ‘베르테르’와 ‘롯데’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3월 16일까지 공연한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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