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로 활동명 변경한 뉴진스…어도어 "일방적 선택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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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일방적인 활동명 변경에 입장을 밝혔다.
이후 뉴진스는 새 활동명 공모에도 나섰고,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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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뉴진스 브랜드 가치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어도어는 7일 "당사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언제든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재차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뉴진스는 따로 개설했던 SNS 계정을 통해 "2025년 NJZ(엔제이지)와 함께 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달라"고 전하며 'NJZ'라는 새로운 활동명을 공개했다. SNS의 계정명도 'jeanszforfree(진즈 포 프리)'에서 'njz_official(엔제이지 오피셜)'로 변경했다.
뉴진스는 NJZ라는 이름으로 3월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콤플렉스콘 홍콩 2025'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12월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러자 뉴진스는 지난달 23일 "어도어가 저희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를 제기한데 이어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까지 신청했음을 언론을 통해 확인했다"고 입장을 밝히며 법무법인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고 알렸다. 세종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법률 대리인이다.
이후 뉴진스는 새 활동명 공모에도 나섰고,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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