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 된 뉴진스... 어도어 "뉴진스 활동명 변경 안타까워, 오해 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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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NZJ로 팀명 변경을 전격 발표하고 완전한 독자 노선을 예고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 측은 7일 본지에 "뉴진스의 활동명 공개와 관련해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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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NZJ로 팀명 변경을 전격 발표하고 완전한 독자 노선을 예고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 측은 7일 본지에 "뉴진스의 활동명 공개와 관련해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한 어도어는 "언제든 뉴진스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라며 뉴진스와의 대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뉴진스는 이날 '컴플렉스콘 홍콩' 참여 소식을 알리며 향후 팀명을 NJZ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개최되는 '컴플렉스콘 홍콩'은 이들이 NJZ로 팀명 변경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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