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리기판 시장 진출 소식에…피아이이 상한가[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했다.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피아이이는 유리기판을 검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유리기판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는 램테크놀러지(171010)(16.05%) 필옵틱스(15.93%) 와이씨켐(112290)(8.80%) 한빛레이저(452190)(7.70%) 켐트로닉스(089010)(4.68%) 등이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했다. 특히 코스닥 새내기주 피아이이(452450)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피아이이는 전일 대비 1350원(29.80%) 상승한 5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피아이이는 유리기판을 검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상장 첫날 12.70% 하락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으로 공모가를 하회했다. 그러나 이날 가격제한폭 상단까지 오르며 공모가(5000원)보다 17.6% 상회하는 주가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유리기판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는 램테크놀러지(171010)(16.05%) 필옵틱스(15.93%) 와이씨켐(112290)(8.80%) 한빛레이저(452190)(7.70%) 켐트로닉스(089010)(4.68%)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사들과 협력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삼성 반도체 사업부(DS) 내 구매팀 주도로 논의가 진행 중이며 독자적 공급망 구축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가 여러 소부장 업체와 직접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만약 삼성전자가 직접 유리기판 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열사 간 이해 상충을 고려해 글라스 패키징은 삼성전기, 글라스 인터포저(중간기판)는 삼성전자가 맡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리기판은 휘지 않으며 평탄도가 높고 표면이 매끄러운 특징을 갖는다"며 "차세대 기판으로 부각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회식 불참한 MZ 직원 "회식비는 공동의 돈, N분의 1 달라" 황당 요구
- 대학병원서 CT 찍던 80대 '팔 절단'…택시 기사 뒤에서 나체 음란행위[주간HIT영상]
- 차 크다고 '막가파' 됐나…경차 주차면 '3칸' 점령한 팰리세이드 차주
- 김선호도 탈세 의혹?…"1인 법인 절세·탈세 목적 설립 아냐, 폐업 절차 진행"
- 다이소 매장에 난데없는 '윤어게인' 등장…"깽판 쳐서 손님 내쫓나"
- "입 벌리세요" 20대 여성 눈 가린 뒤 '그 짓'…日 40대 치과의사 체포
- "집 샀는데 아직도 구두쇠 생활"…18년 뒷바라지 아내에게 불만, 남편 역풍
- "빵 10번 절도, 1번 미수"…무인 가게 경고문 보자 '나였나' 줄행랑[영상]
- 김주하, 박준면 '음주 스킨십' 언급에 "실수? 두 번 하고 싶지 않아"
-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 별세…에미상 수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