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NJZ, 일방적 활동명 변경 안타까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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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이들이 'NJZ'로 활동명을 변경한 것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7일 어도어는 티브이데일리에 "뉴진스의 활동명 공개에 대한 어도어의 입장을 알려 드린다"며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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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이들이 'NJZ'로 활동명을 변경한 것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7일 어도어는 티브이데일리에 "뉴진스의 활동명 공개에 대한 어도어의 입장을 알려 드린다"며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알렸다.
이들은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언제든 뉴진스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는 점을 재차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새로 개설한 SNS를 통해 "새 그룹명은 NJZ"라고 밝혔다. 이들은 "민지, 하니, 다니엘, 혜린, 해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말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어도어는 멤버들을 대상으로 전속 계약 효력을 입증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는 어도어가 계약 사항을 위반했으므로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법적 절차를 밟지 않은 상황 속, 양측의 공방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NJZ |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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